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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식 (6:00am~)
- 베이스 토레 트래킹 가시는 분들은 5:30am부터 식사하셨다.
2. 토레스 델 파이네 데이투어 출발 (8:00am)
- 8시간 걸리는 베이스 토레 트래킹은 자신이 없어서 데이투어를 신청했다.
- 팀장님도 트래킹에 익숙한 사람만 베이스 토레 트래킹 신청을 추천하셨고 베이스 토레 트래킹과 모레 있을 피츠로이 (라구나 데 로스) 트래킹 중 하나만 선택하는 것을 추천하셨다. 4분만 트래킹 선택하시고 나머지 분들은 모두 데이투어 선택했다.
- 우리나라 국립공원과는 스케일이 다르다. 걸으면서 보는 것이 아니라 버스 타고 가면서 경치를 보고 잠깐 내려서 사진을 찍는다. 그래서 경치는 멋있는데 버스에서 너무 잠이 온다.
- 물론 좋았다. 하지만 기대에는 못 미쳐서 트래킹을 선택했어야 했나 싶었다. 트래킹 다녀오신 분들도 좋았고 트래킹 해볼만 하나 볼리비아 대자연을 보고 온 후라 감흥이 조금 덜했다고 하셨다.
3. 투어종료 후 자유시간
- 7시 넘어 저녁을 먹었다.
- 칠레 복숭아가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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