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투어 남미 세미패키지 19일차

1. 조식 (6:00am~)
2. 푸에르토 나탈레스 터미널로 출발 (7:00am, 전용차량)
3. 엘 칼라파테행 버스 탑승 (2층 버스)
- 푸노행 카마 버스 보다는 아니지만 불편함 없는 좋은 버스였다.
4. 칠레 출국심사
5. 아르헨티나 입국심사 (~10:45am)
- 칠레 출국심사도 아르헨티나 입국심사도 여태까지에 비교하면 상당히 빠르게 끝났다.
6. 엘 칼라파테 도착 후 엘 찰텐 차량으로 환승 (전용차량)
7. 이동 중 피츠로이가 보이는 전망대에 들러 잠깐 사진 촬영 (5:30pm)
8. CHALTEN SUITES 체크인 및 자유시간
- 호텔에서 100달러 환전, 레스토랑에서 100달러 환전했다.
- 엘 찰텐 레스토랑의 저녁은 언제나 붐비고 웨이팅이 있을 확률이 높으니 저녁을 밖에서 먹을 예정이라면 일찍 움직이는 것이 좋다.
- Parrilla La Oveja Negra의 립아이 스테이크가 정말 감동적이었다. 양고기도 괜찮았고 단호박 라비올리도 맛있었다.
- 동네가 참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