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투어 남미 세미패키지 26일차

1. 조식 (7:00am~)

2. 자유시간

- 구글맵에는 산 텔모 시장이 10시부터라고 되어있으나, 실제로는 그 시간에 방문하면 문 연 가게를 3개쯤만 마주할 수 있다. 

- Chiquilin에서 아사도를 먹었다. 호텔까지 가야하는 시간 때문에 대기하다 오픈하자마자 들어갔고 다행히 주문한 아사도가 그리 늦게 나오지는 않았다.

3. 호텔에서 공항으로 출발 (1:30pm)

4. 푸에르토 이과수행 항공 탑승 (4:30pm, 1시간 40분 소요)

5. 브라질로 이동 (전용버스)

- 도착하자마자 현지의 한국인 가이드님을 만난다.

- 입국 심사를 받아야 하는데 가이드님이 여권을 걷어가시고는 알아서 해주셨다.

- 호텔에 체크인하고 나면 시간이 꽤 늦는다.

- 마트에 가서 먹을거리를 사고 싶었지만 포스 두 이과수의 치안도 좋은 편은 아니라 밤에는 조심하라고 하셔서 다같이 우르르 늦게까지 여는 중식당으로 갔다. 맛이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