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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록/2025 남미 오지투어 세미패키지 일정

오지투어 남미여행 7일차

by 티북 2025.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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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식 (5:00am~)
2. 로비 (6:55am)
- 캐리어는 호텔에 맡기고 1박 짐만 따로 챙겨서 출발한다.
3. 성스러운 계곡 투어 (전용차량)
- 삭사이와망, 크리스토블랑코, 켄코, 피삭, 살리네라스, 오얀따이땀보 순서로 방문했다.
- 다큐에서 친체로를 많이 봐서 친체로를 가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친체로 일정은 없었다.
4. 오얀따이땀보 기차역 근처에서 각자 저녁식사 (5:50pm)
- 엠파나다가 정말 맛이 없었다.
- 기차역에서 먹자골목(?) 방향 초입 왼쪽 가게의 아보카도 샌드위치가 굉장히 맛있었다.
5. 아구아스 깔리엔테스행 기차 탑승
- 4인이 마주보고 앉는 형태의 기차다.
- 잉카레일을 이용했다. 대합실에서 기차까지 직원을 따라 이동하는데 음악과 추임새에 맞추어 굉장히 신나게 이동을 했다. 직원들의 텐션이 마치 애버랜드 직원 같았다. 그리고 기차 안에서도 짧은 공연이 있었다. 신선한 경험이었다.
6. Casa Andina Standard Machu Picchu 체크인
- 다음날 일정이 6시에 시작되는 것 치고 늦은 시간에 체크인을 했다. 씻고 바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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