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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스워프 광교점: 랍스터 무제한 뷔페 솔직 후기

by 티북 2026.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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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망고 맛집

 

1인 110 달러.

 

해산물 킬러인 우리 가족이 호텔 뷔페 대신 선택한 바이킹스 워프.

예전부터 정말 궁금했던 곳이다. 어느새 110달러로 올라있네. 달러 환율 낮을 때 가는 것이 이득인데, 요즘 달러 환율 정말 무섭다.

달러로도 결제 가능하다고 하는데 우리는 원화로 결제했다.

 

바이킹스워프 광교점
랍스터 무한리필 해산물 뷔페
매일 12:00-21:00 (브레이크 15:00 - 18:00)
식사시간 3시간
1인 110달러
아비뉴프랑 건물에 주차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광교아브뉴프랑 1층

 

랍스터 코너

 

식당 입구에 손 씻는 곳이 있어서 좋았다. 손 씻은 김에, 바이킹스워프의 원래 목적이었던, 랍스터부터 먹었다.

줄이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는데, 광교점은 사람이 많은 편이 아니라 줄을 서도 많이 기다리지는 않았다.

삶은 랍스터를 먹기 좋게 손질해서 주신다. 소스는 셀프로 가져가면 되는데 칠리소스, 칵테일소스 맛이 없다. 역시 버터소스가 랍스터랑 가장 궁합이 좋다.

느끼하거나 비린 맛은 없다. 3번 먹었는데, 받은 랍스터마다 차이가 있었지만 대체로 질긴 편이었다. 평소에는 랍스터 먹을 기회가 없다 보니 맛있게 먹었지만 솔직히 랍스터 자체가 맛있는 편은 아니었다.

 

해산물 코너

 

원하는 해산물 3가지를 골라 테이블 번호를 말하면 이렇게 고급스럽게 손질해서 가져다준다.

전복, 가리비관자, 피조개를 먹었는데, 나쁘지는 않지만 엄청 맛있지도 않았다. 진짜 싱싱하고 맛있는 전복회 먹으면 단맛이 있는데 그런 맛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한 번만 먹고 끝.

 

 

해산물 코너에 회 코너도 같이 있다. 먹고 싶은 것을 말하면 접시에 담아주신다.

한 가지만 해동이 덜 되어있었고 나머지는 다 괜찮았다. 두툼한 일식 스타일 회보다는 광어회를 더 좋아하지만, 참치뱃살은 정말 맛있었다.

 

표고버섯 튀김, 바나나 튀김, 새우 튀김, 보리멸 튀김, 메로카츠

 

메로카츠도 괜찮았고, 새우튀김이 진짜 맛있었다.

관자 구이, 전복 구이

 

버터에 잘 구워진 해산물은 맛없없이지만, 관자 구이가 정말 맛있긴 했다.

 

육회, 랍스터케이크

 

한 번만 먹었지만 육회도 맛있었다.

 

갈비 맛집
그 외 요리들

 

별로 안 먹기는 했지만 요리 종류도 꽤 있다.

 

오렌지 착즙 주스, 음료 코너

 

오렌지 착즙 기계가 있다. 100% 오렌지 주스이니 먹어볼 만하다. 음료 코너에서는 자유롭게 가져다가 마시면 된다.

사몬타나 젤라또

 

바이킹스워프가 특별하게 느껴졌던 점은 디저트 브랜드가 입점해있다는 점이다. 당연히 뷔페에 포함된 가격이니까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사몬타나 젤라또는 처음 들어보긴 했지만 젤라또라면 다 좋다. 여러 가지 맛 먹었는데 다 괜찮았다.

 

압구정 노아베이커리의 케이크도 있다. 초콜릿 케이크, 치즈 케이크, 당근 케이크, 얼그레이 케이크 있는데, 사실 맛은 그냥 그랬다.

 

TWG, 스타벅스

 

차는 TWG 1937 블랙티다. 티팟으로 주는 점이 참 좋다. 저 잔이 참 예쁘기는 한데, 매우 얇아서 단열이 전혀 안 된다. 잔 들 때 너무 뜨거워서 힘들었다. TWG 블랙티는 딸기 가향차여서 누구나 맛있게 마실 수 있다.

 

커피는 스타벅스 커피다.

 

바이킹스워프에서 가장 맛있었던 망고

 

바이킹스워프에서 망고가 가장 맛있었다.

후숙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부드럽고 망고향이 살아있었다. 동남아에서 먹은 망고 부럽지 않았다. 망고만 6개는 먹은 것 같다.

 

바이킹스워프 잠실점은 120달러에 식사시간 2시간인데, 광교점은 110달러에 식사시간 3시간이다.

주어진 식사 시간은 3시간인데 주방 마감은 2시 30분이다. 그런데 사람이 없는 편이라 그런지 2시부터 이미 주방 마감 분위기였다. 그래서 생각보다 오래,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지도 않았고, 생각만큼 해산물이 맛있지도 않았다.

재방문은 안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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